•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남는 혜택 낭비하지 말고 필요한 가족에게 선물하세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8 14:04

가족 간 쿠폰 선물하기 선봬…콘텐츠·데이터 선물 가능

KT는 결합 가족끼리 혜택 쿠폰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족 쿠폰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사진=KT

KT는 결합 가족끼리 혜택 쿠폰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족 쿠폰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결합 가족끼리 혜택 쿠폰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족 쿠폰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가족 쿠폰 선물하기’는 합리적인 통신생활을 위해 KT가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홈코노미 캠페인의 네 번째 서비스다. 알뜰살뜰한 소비 생활을 위해 데이터와 통화는 물론 콘텐츠 혜택이 담긴 쿠폰을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다.

KT는 모바일 이용 기간에 따라 매해 ▲5G 데이터 2GB ▲LTE(4G)·3G 데이터 2GB ▲음성통화 100분 등 다양한 혜택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쿠폰이 있다면, 가족 쿠폰 선물하기로 필요한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마이 케이티 앱 또는 KT 홈페이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KT는 고객들이 슬기로운 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 6월 ‘가족통신비 한눈에 보기’를 시작으로 ‘가족폰 이어쓰기’ 서비스를 출시했고, 7월에는 ‘정기구독형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족 통신비와 혜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가족통신비 한눈에 보기’ 서비스는 출시 110일 만에 65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가족 구성원이 결합해 이용 중인 유·무선 상품현황은 물론 멤버십과 쿠폰을 구성원 대신 등록하고 조회할 수 있다. 9월 20일 기준 약 6만건의 쿠폰이 등록됐다.

이외에도 ‘가족통신비 한눈에 보기’ 서비스에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춰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KT 맞춤제안’ 기능을 추가했다. 서비스 변경 전후의 요금을 비교할 수 있어, 비대면으로 통신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환 5G/GiGA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 결합고객이 각종 혜택을 빠짐없이 챙겨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사고로 고객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홈코노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국민 AI 서비스 구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평가했다. 또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국내 AI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2 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 달러 규모의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Foreign Policy Journal) 티모시 메이슨(Timothy Mason) 선임기자는 지난 25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The Ownership Questio 3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