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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07:55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457억원이 순유출됐다.

1757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21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63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320억원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0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5조152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3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16조758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75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0조6405억원으로 140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5조2578억원으로 3205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400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7조2947억원으로 630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6422억원 증가한 148조1745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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