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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64.70/1,165.10원…6.85원 급등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20-09-22 07:25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64.90원에 최종 호가됐다.

2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58.00원)보다 6.85원 급등한 셈이다.

NDF 환율 급등은 글로벌 달러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밤 사이 달러는 뉴욕주식시장 하락에 자산시장 내 위험회피 무드가 조성된 데다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2차 경제봉쇄 우려, 미 추가 재정부양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강세를 나타냈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69% 높아진 93.57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64% 낮아진 1.1766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81% 내린 1.281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은 0.13% 높아진 104.71엔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4% 오른 6.7953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7578위안 수준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9.72포인트(1.84%) 낮아진 2만7,147.70에 장을 마쳤다. 사흘 연속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41포인트(1.16%) 내린 3,281.0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48포인트(0.13%) 하락한 1만778.80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나흘 연속 낮아졌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4% 넘게 급락, 배럴당 39달러대로 내려섰다. 닷새 만에 반락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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