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S20 FE’ 공개행사 앞두고 세부 사양 유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8 11:28

6.5인치 펀치홀 디스플레이·865 스냅드래곤·120Hz 탑재
카메라 최대 30배줌 지원, OIS 기능은 제외
무광 네이비·라벤더·오렌지 등 6가지 색상 출시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FE'가 출시를 앞두고 세부 사양이 모두 유출됐다./사진=샘모바일(SamMobile)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FE'가 출시를 앞두고 세부 사양이 모두 유출됐다./사진=샘모바일(SamMobile)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FE(팬 에디션)’가 오는 23일 공개를 앞두고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

17일 (현지 시각) 미국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20 FE의 색상과 주요 특징이 삼성전자 제품 소개 페이지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갤럭시S20 FE’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모든 팬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품소개에 외관 및 주요 사양들이 모두 유출되었다.

갤럭시S20 FE는 2017년 출시된 ‘갤럭시노트FE’ 이후 3년 만에 나오는 팬 에디션이다. 갤럭시S20의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보급형 모델로 보면 된다. 갤럭시S20보다 사양은 낮아지고, 가격도 더 저렴한 80~90만원대로 출시될 것으로 추정된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갤럭시S20 FE’의 주요 사양을 보면, 앱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6.5인치로 ‘펀치홀’ 플랫 디자인이 탑재되며, 120Hz 주사율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초광각 ▲1200만 광각 ▲800만 망원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30배 줌이 가능하며, 야간모드, 싱글테이크, 슈퍼스테디 등을 지원한다. OIS(광학손떨림보정) 기능은 제외된다.

이외에도 배터리는 4500mAh, 메모리는 8GB 램, 저장용량은 128GB(외장 메모리 지원, 최대 1TB 확장 가능)을 지원한다.

갤럭시S20 FE의 색상은 다양하게 출시될 전망이다. 색상은 ▲무광 네이비 ▲민트 ▲라벤더▲레드 ▲오렌지▲화이트 총 6가지다. 갤럭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주간 미국,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삼성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색상은 네이비(43%), 라벤더(41%), 민트(39%), 화이트(31%), 브라운(22%) 등으로 조사됐다.

‘갤럭시S20 FE’는 오는 23일 온라인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며, 이르면 내달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혼 소송’ 권혁빈 ‘주식 35% 분할’ 1심 판결…스마게 지배구조 흔들리나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지배구조 재편 기로에 섰다. 법원이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 1심에서 배우자 이 모 씨에게 회사 주식 35%를 분할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기존 '100% 1인 독점 지배체제'의 균열이 불가피해졌다.다만 업계에서는 권혁빈 CVO 측 항소 여부와 현금 분할 여지가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상급심을 거쳐 확정될 재산분할 방식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와 경영 환경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급변할 것으로 보고 있다.1심 법원, 권혁빈에 지분 35% 분할 명령9일 법원은 권혁빈 CVO를 상대로 배우자 이 모 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 1심 선고에서 이혼을 인정하고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35%(약 2조5500억 2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이규석)는 현대자동차그룹 순환출자형 지배구조 중심 계열사다. 이 때문에 견조한 실적에도 ‘지배구조 디스카운트’ 때문에 만성 저평가 굴레에 빠져있다. 지난해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지배구조 선진화 기대감에 로봇 사업 프리미엄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점인 1배 이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희망으로 여겼던 로봇 사업마저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시장에서 PBR 1.0배 이상의 리레이팅을 인정받으려면 중국의 저가 공세를 극복할 수 있는 공정 기술력과 대량 양산 신뢰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분석한다.현대모비스, 로봇 3 HD건설기계, 지역사회 접점 넓혔다…‘울산 HD FC 브랜드데이’ 진행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울산 영웅들과 함께한 첫 브랜드데이를 통해 고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접점을 넓혔다.HD건설기계는 지난 8일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서울’ 경기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브랜드데이는 매 시즌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구단 팬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울산 HD FC의 대표적인 팬 소통 행사다.HD건설기계는 2021년부터 6년째 브랜드데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건설장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건설장비가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스포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