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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9-16 08:0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 집계기준(9.14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918,900명(전일대비 +267,257명), 사망자 수는 922,252명(전일대비 +4,771명)
- 누적확진/사망자: (미국) 6,426,958명/192,612명 (인도) 4,846,427명/79,722명 (브라질) 4,315,687명/131,210명 (러시아) 1,068,320명/18,635명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이번주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가 오라클의 틱톡 인수를 검토할 예정이며 검토 이후 큰 문제가 없으면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에게 딜을 권고할 방침(CNBC)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11월 대선 전에 추가 재정부양책에 대한 협상이 열리길 바란다는 입장을 피력
 연준, 통화국 디렉터에 트레버 리브 현 부 디렉터를 임명(Bloomberg)
- 통화국 디렉터는 연준 이사회와 FOMC에 공개시장운영을 비롯한 통화정책 실행에 조언하는 핵심 요직이며, 전임 토마스 라우바흐가 9월초 별세한 이후 공석에 리브를 임명
 시티그룹 마크 잰슨 최고재무담당자, 3분기에도 손실 대비 충당금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시사(Bloomberg)
- 미 경기회복이 6월말 대비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3분기 충당금은 1~2분기에 대비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 채권과 주식 매매를 통한 매출은 3분기의 경우 한자리수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나 금리 하락으로 인해 전체 매출은 한자리수 후반대 감소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중국) 시진핑 주석, 독일 총리EC 의장 등과의 화상회담을 통해 “올해는 중국-EU 수교 45 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적으로 여전히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음에도 불구 양측간 고위급 교류의 빈도와 강도는 중국과 유럽 연합이 파트너십을 증진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 발언(Xinhua)
 국가보건위, 12일에 19명의 코로나19 환자가 퇴원함에 따라 총 80,415명이 회복. 현재 145명이 치료중(Xinhua)
 은보감위, 1~8월 은행권의 위안화 신규대출은 전년동기대비 2.4조위안 증가한 14.4조위안. 주로 제조업, 인프라. 기술혁신 등에 대출. 동기간 은행권의 신규 충당금은 1.4조위안(Xinhua)
 (EU) EU 위원회, 범국가적으로 운영되는 코로나19 관련 추적 및 경고 앱 테스트를 시작. 체코, 덴마크,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엔드서버와 새로 구축된 게이트웨이 서버간의 테스트를 시행
 (프랑스) 보르도시,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핫스팟으로 지목됨에 따라, 그룹 및 가족 모임을 공원을 포함하여 10명 이하로 제한하고 주류업소의 경우도 영업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확진자 추이에 따라 추가 정책을 내놓을 방침
 (스페인) 산체스 총리, 12월 중에 국민 일부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를 희망
- EC, 갈리시아 등에 위치한 전직 조선소 근로자들의 구직 등을 위해 200만유로를 지원할 것을 제안
 (이탈리아) 교육 당국,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 발생시 격리, 방역 및 추적, 폐쇄, 육아휴직, 홈러닝 등의 활용과 관련한 매뉴얼을 발표
 (독일) 뮌헨 검찰청, 바바리아 지역 에델바이스 스키 리조트 내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동 지역 미군이 운영하는 숙박시설에서의 미국인이 원인인지 여부를 조사
 (터키) 통계청, 7월의 산업 생산 및 소매판매가 봉쇄완화 및 정부지원의 신용확대로 증가하였다고 보도.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4.4%증가하였는데 이는 2월 최고점보다 1.6%만 낮은 수치이며 소매판매 또한 전년대비 11.9%증가(6월 0.4%)
 (러시아) 보건부 장관, 국민들의 휴가 복귀 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판단. 9.4일 이후 매일 5,000명 이상 신규 확진
- 연방 교육감독원, 새학기 수업이 원격교육으로 전환되는 일이 없기를 희망
 (일본) 정부, 이전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비용이 저렴한 검사키트를 개발했다고 발표. 해당 키트는 휴대용 Lab-on-a-chip 기술을 이용하며 희석된 혈장에 존재하는 항체의 포화도를 측정하여 코로나19 양성 유무를 판별하는 방식을 이용
 (싱가포르) Singapore Airlines, 코로나19로 직급 약 20% 감축을 결정한 가운데 이중 2,400명의 감원 인력은 12.15일까지 급여, 의료혜택 등이 유지
 (홍콩) 보건당국, 월요일에 종료한 전국민 대상 코로나19 검사에 총 171만명(전체의 22.9%)이 응했고 이 중 2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
- 한편, 홍콩혁신기술국은 향후 QR건강코드 도입을 통해 전국민 코로나19 감염
 (인도네시아) 9.14일부터 9.27일까지 2주간 자카르타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강화. 이에 따라 사회, 경제, 종교 문화, 학교 활동 등이 제한. 음식료, 은행, 9개 기타 산업은 필수업종으로 지정되었지만 특별한 보건안전 조치를 적용
 (태국) 중앙파산법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태국 항공사 Thai Airways Int’l에 대한 부채 구조조정 계획을 승인. 동사는 여행객 급감 등으로 인해 6월말 기준 부채가 3,322억바트로 증가
- 정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경감을 위해 사회보장펀드(SSF)에 대한 기업 및 근로자의 납입률을 종전 5%에서 2%로 인하. 지난 3~5월에 이어 두번째 조치
 (인도)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국회 업무가 6개월만에 재개. 인도는 최근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됨
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립병원에게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병상을 늘릴 것을 권고
 (브라질) 정부, 신규 임용된 브라질 대법원장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앞으로 10일동안 자가격리 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비롯해 27개주 중 12개 지역의 주지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지도층 내에서도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
 (멕시코) 사회안전청(IMSS), 9월 공식부문 고용이 92,393개 증가. 2월 이후 처음 증가(3~7월 1,117,584개 감소). 신규 고용 중 51.7%가 정규직
 (사우디) UN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사우디가 발의한 G20 결의안을 채택
 (칠레) 산티아고 국가 선거 서비스 책임자, 다음 달 헌법 개정에 대한 국민 투표와 관련하여 투표소에서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슈퍼마켓에 가는 것’보다 덜 위험할 것이라고 발언. 10.25일 국민 투표에 약 1,500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할 예정
 (이란) WHO, 이란에 코로나19 항체 수를 측정하는 테스트기를 지원하여 이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연구하고 감시할 예정
 (남아공) 대통령, 코로나19로 인한 언론의 막대한 손실에 대해 우려 표명. 봉쇄로 인한 일자리 손실이 이미 시장 점유율 감소 등에 직면해 있던 미디어 회사의 위기를 악화 시켰음을 인정하고 정부의 지원을 약속
 (캐나다) 수석 보건 공중의, 가을이 다가오면서 실내 활동 증가를 염려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모든 캐나다인에게 촉구

<해외시각>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FOMO) 등 현재 증시가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하면서 11월 대선전에 나스닥이 15~20%, S&P500이 10~15% 조정받으면서 2차 하락장(a second wave of selling)이 도래할 수 있음을 경고(BTIG)
 WHO 사무총장은 COVAX(COVID-19 Vaccine Global Access)가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들에 코로나19 백신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배포 할 수 있도록 오는 금요일까지 선진국의 참여를 촉구(CNBC)
 중국의 경우 국내 저축이 상당한 수준으로 대외불안에 충분한 버퍼가 존재하며 대규모 외환보유고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으로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고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Moody’s)
- 중국의 금년과 내년 성장률은 각각 1.9%, 7.0%로 전망. 다만 장기적으로 중국의 신용상황은 미중 갈등과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
 중국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인 텐진부동산그룹이 디폴트를 선언. 회사채 투자자들은 7억위안의원금과 5390만위안의 이자에 대해 조기 상환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불가하다고 답변(Bloomberg)
- 이번 사례는 다른 사업부문에 비해 부동산 사업 부채 비율이 높고 상환 능력이 부족한 위험성을 그대로 노출한 사례라는 평가
 중국은보감위, 수년간에 걸친 규제의 결과 8월말 현재 운영중인 P2P 대출기관수가 2019년초 보다 99% 급감한 15개에 불과. 동 부문에 대한 감시를 지속 강화할 방침(Xinhua)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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