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종 안됐으면 카드는?…KB ‘탄탄대로 Miz&Mr 티타늄카드’·우리 ‘카드의정석 쿠키 체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2 09:08

우리 ‘네이버페이 체크’·신한 ‘딥드림’ 순위

사진 = 카드고릴라

사진 = 카드고릴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고객들이 단종을 원하지 않는 카드로 KB국민카드 '탄탄대로 Miz&Mr 티타늄카드',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쿠키 체크'를 꼽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지난 8월 26일부터 약 6일간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종 안됐으면 하는 알짜카드는?’ 블라인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는 1245명이 참여했으며 카드사와 카드명은 공개하지 않고 오직 혜택으로만 1위를 가렸다.

1위는 33.5%(417표)로 KB국민카드의 ‘탄탄대로 미즈앤미스터(Miz&Mr) 티타늄카드’가 차지했다.

‘월 최대 10만원 할인되는 A신용카드’로 소개된 해당 카드는 커피/교통/주유/백화점/마트 등의 데일리 서비스에서 10% 할인, 미용/골프/식품배송/패션/인테리어 등의 트렌디 서비스에서 2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한도가 높아 전월실적 40만원을 채우면 7만원, 80만원을 채우면 10만원이 할인된다.

2위는 20.0%(249표)로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쿠키체크(COOKIE CHECK)’가 차지했다.

‘체카 혜택이 이렇게 많다고? D체크카드’로 소개된 해당 카드는 쇼핑/커피/영화/교통/토익 등에서 2~5000원 캐시백, 간편결제 1% 추가 캐시백, 해외이용금액 최대 2%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연회비가 0원인 체크카드임에도 불구하고 혜택이 다양해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3위는 18.6%(232표)로 신한카드의 ‘딥드림(Deep Dream)’이 차지했다.

‘무조건 카드의 대표주자 B신용카드’로 소개된 해당 카드는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기본 0.7%가 적립되고, 전월실적 30만원을 넘으면 5개 생활필수 영역에서는 2.1%,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3.5%가 적립된다. 지난해 이미 발급 500만장을 넘어선 스테디셀러다.

4위는 17.7%(220표)로 우리카드의 ‘네이버페이 우리카드 체크’가 차지했다. ‘네페는 진리지! E체크카드’로 소개된 해당 카드는 전월실적 필요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1%를 월 2만포인트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국내이용금액은 0.5% 추가 적립된다. 단종 직전 사흘간 발급 신청이 8만명이나 모였던 ‘네이버페이 신한카드 체크’를 대체할 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5위는 10.2%(127표)로 삼성카드의 ‘삼성카드&마일리지플래티넘(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였다.

‘마일리지 존버한다면 C신용카드’로 소개된 해당 카드는 4만원대 연회비로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백화점/주유소/카페/편의점/택시 등의 특별업종에서도 전월실적 필요없이 1000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연 2회 인천공항 라운지가 무료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올해 알짜카드들이 잇따라 단종되면서 현재 발급 가능한 혜택 좋은 카드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용과 체크를 막론하고 많은 가맹점에서 폭넓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간편결제 카드가 마일리지 적립카드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지만 여전히 약 10%의 응답자가 항공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