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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유병자도 가입 '원더풀 더간편건강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31 12:12

고지사항 2가지로 간소화
간∙폐∙신장 중등도 질환보장

/ 사진 = MG손해보험

/ 사진 = MG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MG손해보험이 간편한 고지사항으로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무)원더풀 더간편건강보험’을 3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간편심사보험 대비 고지사항을 2가지로 간소화한 ‘초간편보험’이다. △3개월 이내 의사소견 △1년 이내 입원∙수술 사실이 없을 경우에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만성질환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 뇌, 심장질환 등 3대질병도 든든하게 보장한다. 특히 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부터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까지 암과 관련된 다양한 담보를 마련했다.

또 업계 간편심사보험 중 유일하게 △간경변증 △중등도이상 만성신부전증 △중등도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단비 △중증치매진단비 등을 보장하고 6대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장기요양진단비(1~2등급) 담보를 신설해 고령층 고객의 니즈를 충족했다.

각종 질병 및 상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보장도 장점이다. 112대 특정질병수술비,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보험금, 음주∙무면허∙뺑소니차교통상해 사망보험금 등 다양한 담보 탑재로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가입가능하며(최대 100세까지 연만기 자동갱신) 암 또는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MG손보 관계자는 “‘원더풀 더간편건강보험’은 그 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초간편보험”이라며 “기존 간편심사보험 대비 가입 편리성이 매우 높으면서도 보장은 더 확대된 실속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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