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GI서울보증
꿈나무․희망 파트너는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생일 선물, 진학 지원금 및 1:1 대학생 학습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서울보증보험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남상일 서울보증보험 상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도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 지원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주거빈곤가구 아동 주거환경 개선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