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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저축은행부문 1위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1 14:32

6개 항목 높은 브랜드지수 획득

강대명 KB저축은행 부사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저축은행

강대명 KB저축은행 부사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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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저축은행부문 1위에 선정됐다.

KB저축은행은 저축은행 부문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브랜드 편익 등 총 6개 항목에서 높은 브랜드지수를 획득하며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KB저축은행은 최근 새로운 금융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를 선보이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모바일뱅크로의 전환에 매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중앙회와 행정안전부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승인신청을 추진하면서 보안성을 겸비한 24시간 365일 금융거래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면 금융결제원 ‘신분증 진위확인 정보중계업무’ 데이터 연계 프로세스로 신분증 사진과 발급정보의 진위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한다.

본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이 수기로 확인하는 절차가 없어져 고객의 거래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주말 휴일과 무관하게 24시간 365일 계좌개설부터 대출실행까지 가능해져 고객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KB저축은행은 금융결제원의 ‘신분증 진위확인 정보중계업무’를 이용하기 위해 모바일 앱과 웹 시스템을 개발하고 금융보안원의 프로그램 보안성 및 기술적합성 검증을 완료하며 안전한 금융거래환경을 조성했다.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과 고객정보는 KB저축은행의 계정계시스템에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보관되며, 내부 절차에 의해 고객정보 조회 및 이용 점검을 매월 시행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업권 최초로 서류제출 및 직원 개입없는 비대면 자동전환대출도 구현했다.

신용정보원 DB를 연동하여 대환가능한 타사 대출내역을 화면에 보여주고 터치 몇 번으로 한도 내에서 실시간 자동상환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금융거래확인서나 완납증명서를 모바일에 업로드하는 등 서류제출이 필요하였으나, 이를 업계 최초로 전면 자동화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kiwi전환대출’은 타 저축은행의 채무를 간편하게 KB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로 전환가능한 상품으로 최저 연 5.9%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대환 희망하는 타사 대출내역을 화면에서 선택하면 대출실행과 동시에 해당 저축은행의 가상계좌로 송금과 자동상환 처리된다.

KB저축은행은 고객이 희망 상환방법, 대출기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맞춤한도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는 “키위뱅크(kiwibank)는 3S(Secure, Simple, Speedy)를 핵심으로 고객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 진정한 의미의 24시간 365일 금융플랫폼”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들을 배려한 디지털 전환으로 안전하고 더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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