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모레퍼시픽
진세노믹스는 인삼에 들어있는 30여가지 사포닌 중 피부에 효과적인 인삼 성분을 6000배 이상 농축한 활성뷰티사포닌이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개선한다. 재배 기간 1000일 중 단 일주일만 수확할 수 있는 원료인 고농축 진생베리를 담아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다.
17일 온라인에서 사전 출시했다. 다음 달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