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 동참한 국제금융센터 임직원 / 사진= 국제금융센터(2020.08.13)
최재영 원장은 "긴 장마와 습한 날씨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제금융센터 임직원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재영 원장은 '덕분에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추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