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핀다
이날 핀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핀다를 통한 비교대출 누적 조회 건수는 약 21만 건, 누적 한도 승인액도 9조 5000억원에 달했다. 월 취급액은 매달 75%씩 늘어 연초보다 32배나 급성장했다.
핀다의 비교대출 서비스는 모바일로 한 번에 16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대출 받을 수 있는 금리한도 조건을 확인,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신청부터 대출 승인, 입금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핀다는 이같은 서비스를 단순 ‘대출 비교’가 아닌 ‘비교 대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등급별 추정 금리가 아닌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한 최종 확정금리 결과를 알려주고, 나아가 여러 금융기관의 조건을 비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 신청, 실행까지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핀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로 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모바일, 비대면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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