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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지코, 선미, 청하 등' 지니 7월 차트 톱10 솔로 아티스트 상위권 차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11:46

블랙핑크, 선미, 청하, 아이유 여성 뮤지션 대거 활약
화사, 지코, 블루 등 솔로 아티스트 차트 상위권 등극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니 7월 차트 TOP 10은 솔로 아티스트 빅매치와 여성 뮤지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화사, 지코, 블루 등 솔로 아티스트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블랙핑크, 선미, 청하, 아이유 등의 여성 뮤지션들이 대거 활약했다.

지니뮤직의 7월 톱10 차트 순위표/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의 7월 톱10 차트 순위표/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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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에 따르면, 지니 7월 월간차트 1위는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 차지했다.

‘How You Like That’은 블랙핑크 만의 파워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곡으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가 5개 부문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되며 케이팝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7월은 솔로 아티스트들의 빅매치를 엿볼 수 있는 시기였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화사의 ‘마리아’를 비롯해, 서머송으로 화제를 모은 지코의 ‘서머 헤이트(Summer Hate)’는 7월 차트에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역주행으로 인기몰이한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와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선미의 ‘보라빛 밤’ 등도 나란히 7월 차트 4, 5위에 올랐다.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빛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블랙핑크를 비롯해 ‘마리아’로 차트 상위권에 굳건히 오른 화사, ‘보라빛 밤’으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 중인 선미, 라틴 팝인 ‘플레이(PLAY)’로 사랑 받은 청하 등이 대표적이다.

믿고 듣는 뮤지션 아이유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유는 ‘에잇’과 '인투 더 아이랜드(Into the I-LAND)’ 등은 지니 7월 차트 TOP 10에 랭크되며, 파워를 재입증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7월 차트 TOP 10을 보면 화사, 지코, 블루 등 솔로 아티스트들의 빅매치가 나타났다”며, “글로벌 파워를 이끈 블랙핑크를 비롯해 화사, 선미, 청하, 아이유 등의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 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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