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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8월 분양 예정…최고 49층 의정부 랜드마크로 주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09:52

GTX-C노선 들어서는 의정부역(계획) 도보거리 위치…강남 접근성 기대

의정부역 스카이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의정부역 스카이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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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의정부에 최고 49층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GS건설은 22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8월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 타입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의정부의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이어서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까지 74.2㎞를 연결하며, 개통시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16분(4정거장)만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평화로, 호국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차량을 통해 의정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 시간은 더 단축될 전망이다.

의정부의 대표적인 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자리한다. 반경 1.5km 내에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하나로마트(가능점),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의 제일시장, 의정부 젊음의 거리 등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내년 개원할 예정이어서 의료 편의도 높아지며, 의정부시청, 경기도청북부청사 등 관공서도 가깝다.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돋보인다. 의정부중앙초가 사업지 바로 옆에 있으며,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고 등이 주변에 있어 통학이 가능하다. 중랑천, 백석천, 직동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미군부대 부지는 개발이 진행중이며,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사업지 일대가 신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3면 개방형 설계(일부 주택형)로 선보여 실사용 면적을 높이고,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특히, 25층에 들어설 예정인 커뮤니티시설에는 스카이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이 들어서 탁트인 조망을 보며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단지 전체의 품격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2018년에 선보인 의정부 첫 자이 아파트인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 역대 최다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고,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프리미엄이 붙어 의정부 최고 시세인 대장주로 자리매김 중인 만큼 이번 세 번째 자이 분양에도 지역민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의정부 중심에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현재 민락동 804-3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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