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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장애인 교통약자 지원 어부바 버스 기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6:54

대전 서구건강체련관 무료 순환버스 활용

신협사회공헌재단은 7월 14일, 대전 서구청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무료 순환버스 ‘어부바 특장버스’ 기증식을 진행했다./사진=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은 7월 14일, 대전 서구청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무료 순환버스 ‘어부바 특장버스’ 기증식을 진행했다./사진=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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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이 장애인, 교통약자 지원을 위해 어부바 버스를 기증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4일 대전 서구청에서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교통편익 지원을 위한 ‘대전시 서구청 장애인 특장버스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한 특장버스는 서구건강체련관에서 기존 운영하던 노후된 무료 셔틀버스를 대체해 이용객의 교통편익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증된 특장버스에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어 장애인의 교통편익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2018년부터 사회적 약자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차량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 어디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귀 기울이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장애인 이동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며 본 지원 사업에서 신협과 대전 서구청 간의 가교역할을 한 박범계 국회의원은 “신협이 힘을 실어준 덕분에 대전시 서구지역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은 “서구건강체련관의 노후화된 버스로 이용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차량을 기증해주신 신협중앙회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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