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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광주지점 이전…고객 접점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0:08

광주·전남 중심지 상무지구 이전

이전 오픈한 JT친애저축은행 광주지점 외관./사진=JT친애저축은행

이전 오픈한 JT친애저축은행 광주지점 외관./사진=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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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광주지점을 이전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JT친애저축은행은 광주광역시의 여∙수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있던 광주지점을 서구 상무중앙로로 이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이전한 광주지점은 최근 광주·전남권의 행정·금융·문화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무지역에 위치해 있다.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금융기관, 문화시설, 주거지역 등이 밀집해 있어 신규 고객 창출 및 안정적인 영업환경 구축이 기대되는 곳이다. 지하철 1호선 상무역에 인접해 있어 내방객들의 접근도 용이하다.

JT친애저축은행 광주지점은 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기업 인지도 제고는 물론 잠재적 고객 수요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영업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지점의 이전 장소는 신도심이다. 인근에 OK저축은행·페퍼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을 비롯한 타 저축은행이 영업 중이어서 수신 고객의 편리성, 선택 폭 확대 등 저축은행 상호간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직장인, 사업자를 비롯한 더 많은 광주 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지점을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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