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립 90주년 CJ대한통운, 기념 사이트‧엠블럼 공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1 14:41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 전경. / 사진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 전경. / 사진 = CJ대한통운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1930년 설립된 CJ대한통운이 90주년을 맞는 11월15일까지 창립 기념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한 지난 90년의 의미를 새기고 국민과 함께 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길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회사 창립 9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창립기념일인 11월15일까지 90주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90주년 기념 엠블럼은 사랑, 기쁨, 행복을 전하는 반가운 전달자의 의미를 형상화해 미소와 함박웃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표현했다.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CJ대한통운은 90주년 엠블럼을 택배차량과 상자 등에 부착해 9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또 1일부터 회사 메인 홈페이지에 90주년 캠페인 페이지를 오픈해 운영한다.

캠페인 페이지는 1930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 물류 발전사를 알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역사, 스토리 중심으로 알아보는 CJ대한통운 90년과 이벤트 코너로 구성돼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90년 역사 코너에는 1960년대 말과 황소를 공식 운송장비로 썼던 최초의 택배 서비스 형태를 보였던 ‘미스터 미창’ 이야기, 아시안게임 경주마 수송 위한 마필 전용 컨테이너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했던 사연, 진흥왕 순수비와 에밀레종 운송, 국립중앙박물관 이전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눈에 띈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1탄으로 CJ대한통운과 관련 있는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90주년 기념상품을 증정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 90년은 대한민국 물류 근대화의 역사이자 최초, 최고, 차별화의 여정이었다”며 “국민과 함께 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930년 창립한 조선미곡창고와 조선운송을 모태로 하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이다. 1962년 조선미곡창고와 조선운송 합병 이후 이듬해인 1963년 사명을 대한통운으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아에스티,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국내 출시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이 개발한 국산 41호 신약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를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회사는 높은 발작 완화 효과를 입증한 3세대 치료제 공급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뇌신경계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동아에스티는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혁신신약이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24년 아시아 30개국 판권을 확보한 뒤 국내 품목허가와 급여 절차를 완료했다.엑스코프리는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 2 11월 전국 3만5788가구 일반분양…수도권·지방 물량 '엇비슷' 11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약 3배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공급 규모가 비슷한 가운데 경기도에 가장 많은 물량이 집중됐다. 분양 단지가 늘면서 청약 수요가 분산되고 가격과 입지에 따라 단지별 성적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55곳에서 총 4만23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임대주택을 포함하고 오피스텔은 제외한 수치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5788가구로 10월 1만1875가구의 약 3배 수준이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7195가구(48%), 지방 1만8593가구(52%)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1877가구(33%), 경북 5682가구(16%), 인천 3949 3 제일약품 3세 한상철, ‘도입약 대리점’ 꼬리표 뗀다…체질개선 ‘박차’ 오너 3세 한상철 대표체제를 본격화한 제일약품이 ‘저마진 유통사’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의 시장 안착과 용인 백암공장 증축 완공이 맞물린 가운데, 그간 외형 성장의 발목을 잡아온 높은 원가율 구조를 걷어내고 실질적인 수익성 반등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70%대 매출원가율 부담…2분기 OPM 적자 전환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7222억 원, 2023년 7263억 원, 2024년 7045억 원을 기록한 뒤 2025년 5672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매출의 절반 이상을 글로벌 제약사의 의약품 유통(상품매출)에 의존해온 구조적 한계와 높은 원가율 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