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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누적대출액 5000억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30 14:25

사회적 가치 창출 비전 공유

누적대출액 5000억 달성 기념 행사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이해우·정용 공동대표./사진=데일리펀딩

누적대출액 5000억 달성 기념 행사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이해우·정용 공동대표./사진=데일리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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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데일리펀딩이 누적대출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데일리펀딩은 누적대출액 5000억원 돌파 기념으로 간단한 기념 행사를 진행해 ‘금융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구성원 모두와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종합 금융 포트폴리오 완성’, ‘선정산 확대’, ‘소셜임팩트 창출’ 3가지를 강조했다.

데일리펀딩은 종합 금융 플랫폼에 걸맞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제휴를 통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협업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투자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올해는 신용대출 상품 및 자산관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술 고도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를 단순히 플랫폼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데일리펀딩만의 핀테크 기술을 접목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펀딩은 자사의 선정산 플랫폼 ‘데일리페이’의 외형을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에서 검토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선정산 플랫폼의 고객을 흡수하며 외형을 확장했다.

학자금 상환관리 플랫폼인 올라플랜(holaplan)을 출범해 청년부채 해결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올라플랜은 최근 독립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독자적으로 소셜임팩트 사업을 영위해나가는 한편, 향후 데일리펀딩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의 관계금융사 소파이(SoFi)와 같은 학자금대출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다.

이해우·정용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우리는 안정적인 P2P 금융상품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그 성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내일의 금융을 보여드릴 차례”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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