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소모빌리티+쇼' 7월 1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9 17:02 최종수정 : 2020-06-19 17:09

현대차, 두산, 코오롱, 효성, 만도 등 수소에 미래 건 기업 총출동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0수소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소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12개국 82개사가 참가한다. 국내 현대차, 만도,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중공업, 범한산업, 가온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퓨어셀과 해외 에어리퀴드, 에어프로덕츠, 넥, 비트코비체실린더즈 등이다.

조직위는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총 4개의 테마관으로 행사장을 꾸민다.

‘수소모빌리티존’은 수소자동차, 수소드론, 수소자전거, 수소굴삭기 등 수소 기반의 다양한 모빌리티와 관련부품을 전시한다. ‘수소충전인프라존’은 수소충전소 구축 관련 각종 시설‧장비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수소에너지존’은 미래 에너지자원인 수소연료의 무한한 지속 가능성과 활용성을 제시한다. 해외 대사관 등으로 구성된 ‘인터내셔널존’은 자국의 수소산업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제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소모빌리티+쇼' 7월 1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이미지 확대보기


수소산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행사 둘째날인 7월2일 한국·네덜란드 정부 관계자와 현대차, 두산, 캐나다 하이드로제닉스, 프랑스 에어리퀴드 등 임원들이 연사로 나서는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또 주요 참가업체들이 보유한 신기술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 비트코비체실린더즈, 가온셀, 삼정이엔씨, 원일티엔아이, 샘찬에너지 등이 나선다.

조직위 관계자는 "연료전지, 충전 인프라, 운송 플랫폼에서 수소트럭, 수소드론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과 기업간 실질적인 마케팅 창구역할을 하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두산에너빌리티 빛 보나 정부가 추진하는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미국 현지의 전력난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원전보다 조기 준공이 가능한 가스발전이 1호 투자 대상으로 결정된 가운데, 가스터빈 국산화와 대형 발전 기기 제작 역량을 완비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수혜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23억 달러(약 30조 원)가 투입되는 6.3GW(기가와트) 규모 초대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1.4GW 규모 가스터빈 발전을 우선 구축한 뒤, 4.9G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으로 순차 확대 2 넷마블, 노하우 집합체 '펄인블루'로 서브컬처 판 흔든다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인블루(Pearl in Blue, 모바일)’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이용자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자 서브컬처 단일 게임으로는 처음 출시하는 신규 IP(지적재산권)다.당초 펄인블루는 TGS 공개 전만 해도 함께 출품된 넥슨 '파레이돌리아',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 등 대형 경쟁 서브컬처 신작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TGS 현장에서는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이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넷마블의 차세대 핵심 글로벌 타이틀로 급부상하고 있다.TGS 2026 현장서 반전 연출넷마블이 지난 17일 TGS 2026에서 3 ‘이제 아프리카로 간다’…KGM,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 KD(현지 조립 및 생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아프리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소말리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주요국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3일 B&C 및 영산글로넷과 MOU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이하 B&C) 브루크 대표이사, 글로벌 물류·엔지니어링 기업 영산글로넷 정찬범 사장,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전권공사 케펠렝 암타타우 우르가트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