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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5억 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코로나19 금융지원 활용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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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6 09:28

채권만기 5년, 금리 1.04%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이 16일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채권만기는 5년이며, 발행금리는 1.04%(美국채금리+72.5bp) 고정금리 채권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국물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통해 낮은 금리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소셜본드는 공공이익을 증진하는 사업에 쓰이는 자금을 마련하려는 특수목적 채권인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채권(ESG채권) 중 하나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채권이다.

IBK기업은행은 조달한 자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은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성공적 채권 발행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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