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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4 10:53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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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4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할 수 있다.

14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1.45%를 제공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2위는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1.40%를 제공했다.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우대금리는 별도로 없으며,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추가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이벤트 조건은 이벤트기간 동안 광주은행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이 예금의 만기해지 시 금리에 자동 적용된다. 또한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3위는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과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25%를 제공했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연 0.3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작성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시 0.1%p, 수협신용카드나 당행 펀드, 적금, 수협체크카드 자동이체 출금실적 있을시 0.1%p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기부금 납부자,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주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시 0.3%p씩 제공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4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와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으로 1.2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전주대비 0.20%p 하락했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 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씩 최대 0.1%p를 제공하며,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공과금 이체 시 등 각각 0.1%p씩 최대 0.3%p를 제공한다. 최고우대금리 0.4%p다.

5위는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으로 1.15%를 제공했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적립식예금으로 계약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다.

최고 우대금리 0.3%p로 사랑해독도정기예금 가입시 0.1%p, 사랑해독도정기적금 가입 또는 대출·펀드·신탁·신용(체크)카드 1건이상 보유고객 0.1%p, 금리쿠폰 0.1%p가 제공된다.

6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다. 전주대비 0.30%p 하락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년 중 자동연장을 선택해 최대 3년까지 1년 단위로 자동연장할 수 있다. 3개월은 0.80%, 6개월은 0.90%, 1년은 1.10% 이율을 적용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주대비 0.20%p 하락했으며,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7위는 1.09%를 제공한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으로 전주대비 0.02%p 상승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은 단기중금채 상품으로 모바일 뱅크 ‘I-ONE 2.0’ 전용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 2억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3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가능하며 계약기간 따라 금리가 다르다.

30일에는 0.59%, 92일은 0.80%, 183일은 0.85%, 275일은 0.98%, 364일은 1.09%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8위는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과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으로 1.05%를 제공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은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까지 가입 가능하며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으로 전주대비 0.02%p 상승했다.

별도 우대금리는 없으며, 선착순 5000명에 0.1%p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전주대비 0.25%p 하락했다. ‘KDB Hi 입출금통장’ 또는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가입한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보유한 개인(개인사업자, 임의단체 제외)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9위는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과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 제주은행의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 우리은행의 ‘키위정기예금(확정형)’으로 1.00%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주대비 0.25%p 하락했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이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자동재예치 신청하는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최고 연 0.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예금 신규 가입시점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이면 연 0.1%p, 12개월 이상 35개월 미만이면 0.3%p, 36개월 이상이면 0.2%p를 우대해준다.

또한 탐나는 J직장인통장 또는 탐나는 J주거래통장 가입고객이 기본우대 요건 충족 후 이 상품 가입시 0.1%p 추가 우대해준다.

제주은행의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최대 0.1%p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급여이체, 적립식예금 잔액 10만원 이상 보유, 탑스·주거래 고객 시, 결제계좌(가맹점) 전월 입금액 10만원 이상, 비과세종합저축 대상 고객인 경우,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인 경우 항목별 0.1%p 우대해준다.

우리은행의 ‘키위정기예금(확정형)’은 우리은행 등급 로얄등급 이상 시 연 0.1%p,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시 연 0.1%p를 제공하며 최대 0.1%p를 제공한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10위는 씨티은행의 ‘프리스타일예금’과 부산은행의 ‘e-푸른바다정기예금’으로 0.95%를 제공했다.

씨티은행의 ‘프리스타일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최종 회차 포함 3회까지 분할해지가 가능한 정기예금 상품이다.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만기지급식으로 신규 시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계좌별 신규금액 1억원 이상시 3개월은 0.95%, 6개월은 1.00%, 12개월은 1.10%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의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주대비 0.20%p 하락했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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