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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볼까] 놀면 뭐하니?, 사랑의 콜센타, 프리즌 이스케이프, 콜 오브 와일드 등 6월 1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1 11:15

놀면 뭐하니?, 사랑의 콜센타, 뭉쳐야 찬다, 바람과 구름과 비 등
프리즌 이스케이프, 콜 오브 와일드, 블러드샷, 엽문4, 범털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MBC의 토요일 예능 '놀면 뭐하니?'가 6월 1주차 케이블 방송 VOD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유재석과 비, 이효리가 '싹3'로 혼성 그룹 이름을 결정하고 여름 시즌 공략을 위한 노래를 공모 받으며 추억의 가요에 맞춰 춤추는 모습과 매니저로 합류한 광희의 밉지 않은 솔직한 토크,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미스터 트롯 최종 결승 진출자들이 사연을 받고 노래를 부르는 내용으로 라디오 시대의 향수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며 호평을 받는 '사랑의 콜센타'가 2위에 올랐다.

6월 1주차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뽕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언택트, 집콕 생활을 이어가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뭉쳐야 찬다'는 3위에 올랐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과 펼친 경기와 췌장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불태운 유상철 감독의 모습이 감동을 선사했다.

4위에 오른 ‘바람과 구름과 비’는 민족의 명운이 흔들리던 조선 말,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자 인재들을 모으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5’가 5위를 했다. 배우 공효진에 이어 두번째 게스트로 참여한 배우 이광수가 시즌 5까지 오랜 세월 호흡을 맞추며 차승원, 유해진 콤비를 보좌한 손호준 배우와 경쟁하며 즐기는 생활이 이어졌다.

영화 VOD 시장에서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1위를 차지했다.

(왼쪽) 놀면 뭐하니? (오른쪽) 프리즌 이스케이프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왼쪽) 놀면 뭐하니? (오른쪽) 프리즌 이스케이프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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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역할로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았으며 1970년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인권운동을 하던 두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감행하는 실화 바탕의 스릴러 작품이다.

‘콜 오브 와일드’가 2위를 기록했다.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가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광활한 대자연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며 진정한 용기와 우정, 야성의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3위 ‘블러드샷’은 의문의 살해를 당한 후 체내에 나노봇을 투입하는 ‘블러드샷’ 프로젝트로 부활한 주인공의 무자비한 복수극을 담은 액션물이다.

엽문 시리즈의 최종작인 '엽문4: 더 파이널'이 4위에 올랐다. 엽문의 후계자, 제자들이 중국 내에서 MMA 강사,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무참히 패하는 모습으로 엽문의 영춘권 자체가 실전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지만, 프로 MMA 선수급의 기량을 지녔다고 평가 받는 견자단 배우의 액션씬이 호평을 받고 있다.

우발적인 폭력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이 교도소의 ‘범털’이 있는 폭력방에 입소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일을 다룬 ‘범털’이 5위에 올랐다.

6월 1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6월 1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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