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부의 세계, 정직한 후보, 블러드샷 등 5월 5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4 10:16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부의 세계, 사랑의 콜센타, 놀면 뭐하니
정직한 후보, 블러드샷, 엽문4, 엑시트, 지푸라기라도 잡고...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난달 28일 시즌2를 기약하며 12주간의 서사를 정리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5월 5주차 케이블TV 방송 VOD 순위 1위에 오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이 한 병원에서 모두 교수로 근무하며 펼쳐지는 우정, 사랑, 가족에 관한 이야기에 이들이 마주하는 환자들의 삶과 그간 다른 작품에서 비중이 적게 다뤄지던 간호사 등의 병원 속 의사가 아닌 직원들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조명되어 힐링 드라마로 지속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외에도 의학 드라마의 전설적인 작품 '하얀거탑'에서 한 과의 과장이 되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펼치던 것과 달리 과장직을 서로 미루고 원치 않는 등의 표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 평가와 함께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의사 등이 각자의 반응을 콘텐츠에 담으면서 계속 화제를 이어갔다.

‘부부의 세계’가 2위에 올랐다. 방영 내내 최고 시청률 갱신과 함께 VOD 1위를 유지하며 종영한 부부의 세계가 종영 이후에도 다시보기로 인기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사랑의 콜센타’가 3위를 기록했다. ‘미스터 트롯’ 최종 결승 진출자들이 ‘꿈의 축제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용기를 던져 주었다.

4위에는 유재석이 1일1깡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와 가요, 연예 부문에서 대상을 거뭐졌던 디바 이효리와 혼성 그룹 데뷔 준비를 하는 과정을 담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놀면 뭐하니?'가 올랐다.

5위 ‘불후의 명곡2’은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감사의 달-송해 특집’ 편 임영웅의 무대에선 송해가 눈물을 훔쳤다.

영화 VOD 순위에서는 라미란 배우가 거짓말이 제일 쉬웠지만 갑자기 거짓말을 못하게 된 3선 국회의원을 맛깔나게 연기한 '정직한 후보'가 영화 VOD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블러드샷’이 2위였다. 정체불명의 적에게 아내와 함께 살해당한 특수부대원이 최첨단 프로젝트 블러드샷으로 부활한 뒤 무차별 복수극을 펼치는 액션 판타지다.

3위 ‘엽문4: 더파이널’은 11년 간 사랑을 받아온 '엽문' 시리즈 대장정의 마지막 작품으로, 견자단과 엽문의 진정한 액션 피날레를 보여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조정석 배우의 인기와 함께 그가 윤아와 재난 상황에서 탈출하는 힘든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엑시트'가 4위에 올랐다.

5월 5주차 케이블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5월 5주차 케이블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