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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SK VIEW 해모로, 전평형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144.33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9 22:34

부평 SK VIEW 해모로 주요 평형 1순위 청약 결과 (9일 저녁 10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부평 SK VIEW 해모로 주요 평형 1순위 청약 결과 (9일 저녁 10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부평 SK VIEW 해모로’가 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이 고른 인기를 보이며 청약 마감했다.

8일 저녁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84㎡B형 기준 4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206건, 기타지역 2254건이 몰리며 최고 14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A형 역시 17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만865건, 기타지역 7138건의 접수가 몰려 117.22대 1이라는 치열한 열기를 띄었다.

중소형에 속하는 59㎡A형 또한 7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5466건, 기타지역 2424건 등 76.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74㎡A형 또한 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844가구, 기타지역 411구 등이 몰려 105.50대 1이라는 세 자릿 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지난 201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0년 여 만에 본격 분양을 진행해 부평의 변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또 부평구 일원 도시정비사업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데다 지역 핵심 입지에 위치해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평구 일대는 입주 10년차 이상의 노후 아파트 비율이 90%가 넘는 지역인 만큼 새아파트 갈아타기 수요도 풍부한 상황이다. 2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약 60%에 달하고 인근의 부천 상동 신도시 역시 조성 20여년이 가까워지는 만큼 이번 분양이 일대 새아파트 공급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역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예정돼있다. 공급금액은 84㎡A형 기준 5억6880만 원대에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 예정월은 2022년 12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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