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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8 08:23

업무협약 체결

지난 5일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오른쪽),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서울 농협은행 본사에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카드

지난 5일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오른쪽),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서울 농협은행 본사에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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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가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에 나선다.

NH농협카드는 지난 5일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서울 농협은행 본사에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촉진, 소비진작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날 △체크카드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개발 △이용 편의성 증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등 관련 업무 전반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NH농협카드는 전국에 위치한 농협 영업점을 기반으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발급 및 수령을 위한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류형과 QR형 지역화폐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효율적인 운영을 선보인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앱으로 충전한 지역사랑상품권을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한 체크카드와 연동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드사용은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며 상품권 충전은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플랫폼인 착(Chak) 앱에서 가능하다.

신인식 사장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화폐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와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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