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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함께할 개발 파트너 찾아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31 09:00

5G·MEC 기반 서비스 개발 잠재력 가진 국내외 유망기업 공모
상용망 테스트·글로벌 사업 개발·투자 연계 등 지원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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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5G MEC 서비스·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에서 5G, MEC(모바일엣지컴퓨팅), 비대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상용망 테스트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에 예정된 ‘TIP 서밋 2020’에 선발 기업들을 소개하고 TIP주요 기업과 협업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5개 기업 내외다.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SK텔레콤 개발자 지원 사이트 ‘SK OPEN API’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의 추천도 함께 받는다.

김진우 SK텔레콤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잠재력이 높은 히든 챔피언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한 5G, MEC 기반 비대면 솔루션 스타트업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TEAC는 2016년 SK텔레콤,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ICT기업들이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혁신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 연합체 TIP(Telecom Infra Project)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영국, 독일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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