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2020 국가산업대상' 사회공헌부문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8 08:53

지역사회상생 기여 인정

/ 사진 = 신한카드

/ 사진 = 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2020 국가산업대상' 사회공헌부문을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2020 국가산업대상(2020 National Industry Awards)’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으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기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부문에서 사회공헌의 지속성 및 진정성과 지역사회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재무적 지표 외에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코로나19 위기극복 국면에서 ESG의 ‘Social’에 집중해 국가적인 재난지원 사업의 공익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자영업자 매출증진, 피해고객 결제금액 청구유예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중소상공인 가맹점 육성 및 지자체 대상 빅데이터 분석지원, 위생용품/방역장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했다.

신한카드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아름인 도서관’을 2010년부터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 아동·청소년 권장도서와 북멘토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육 양극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고객과 함께 기부문화의 저변을 넓히고자 업계 최초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人’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0년 5월기준 모금액이 56억원에 달한다.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지역의 상생 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2018년부터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컬처맵, 을지로3가.com 사이트운영, 서울청소년센터에 지역주민-소상공인 편의공간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을지로 도시여행 지원, 을지로3가 역사내 문화예술 환경개선 등 유•무형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사회적 책임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수익’을 넘어 ‘상생’의 관점에서 사회와 함께 하는 ‘초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