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6 09:31

AI 알고리즘 고도화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파운트가 1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파운트는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스틱벤처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한국성장금융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신규 R&D 인력 채용을 통한 AI 전문인력 확대,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고도화 등 기술력 강화에 사용된다.

국내 대표 로보 어드바이저 기업인 파운트는 투자자 개인에게 꼭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 및 운용해주는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포트폴리오(펀드·ETF·연금)에 최소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며, A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펀드추천과 리밸런싱은 물론 글로벌 이슈 분석 등 정기적인 투자 리포트 발간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파운트에서는 고액 자산가들만 받을 수 있던 개인자산관리(PB) 서비스를 적은 금액으로 앱 내에서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재테크에 관심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19년 금융투자협회 경영공시 운용자산총액 기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계 1위를 차지했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낮은 수수료의 인공지능으로 가능하도록 해 누구나 평생소득이 평생소비를 앞서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파운트의 목표”라며 “고액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맞춤형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