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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전자도서관 개관으로 ‘언택트 인재개발’ 강화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5-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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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인재개발과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자책으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임직원 전용 전자도서관 서비스 'e북프렌드(e-BookFriend)'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e-BookFriend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도서를 전자책 형태로 임직원에게 대여하는 서비스다. 전용 뷰어로 책을 읽거나 문자음성변화(TTS) 기능을 활용해 음성으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도서자료실에 없는 자료를 신청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해 ‘북프렌드’라는 이름으로 임직원이 이용하는 도서자료실 시스템을 리뉴얼 한 데 이어 전자책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임직원이 더 편리하게 도서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에도 디지털 전환에 맞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도입해 임직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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