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인재개발과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자책으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임직원 전용 전자도서관 서비스 'e북프렌드(e-BookFriend)'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e-BookFriend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도서를 전자책 형태로 임직원에게 대여하는 서비스다. 전용 뷰어로 책을 읽거나 문자음성변화(TTS) 기능을 활용해 음성으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에도 디지털 전환에 맞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도입해 임직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