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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엔과 국내 통신사 최초 범지구적 캠페인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09:00

'UN 75' 기념 사업 담당 보조관과 파트너십 체결
2045년까지 구체적 협력 추진 방향 모색·글로벌 비전 수립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는 UN75 담당 유엔(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 주제로 진행되는 UN75 캠페인을 알리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N75 담당 유엔(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 주제로 진행되는 UN75 캠페인을 알리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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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와 유엔(UN)이 코로나19와 같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국제 협력과 변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비전 수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UN75 담당 유엔(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국내 통신사 최초로파트너십을 체결해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은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을 전개 중이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유엔 창설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구체적 협력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비전을 수립하는 소통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파브리지오 혹쉴드 (Fabrizio Hochschild)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은 대한민국과 LG유플러스의 우수한 통신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이념을 확인하고 UN75 캠페인성공을 위해 LG유플러스 자원과 기술의 활용, 임직원들의적극적 협력 등 동참을 요청해왔다.

파트너십은 파브리지오 혹쉴드 특보가 LG유플러스에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 관련 서신을 전하며 4월 말 성사됐다. 혹쉴드 특보는 서신에서 “UN75는 국제 협력과 변화와 관련해 가장 의미 있는 범지구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193개 유엔 가맹국 내 파트너 사를 찾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LG유플러스의 영향력과 통신 기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UN75의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U+멤버스’ 및 ‘U+고객센터’ 앱, SNS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UN75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또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 온라인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야기될 미래 사회 전망을 포함해 △2045년 원하는 세상 △미래에 영향을 끼칠 세계적 변화 혹은 위협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국가간 협력의 중요성 등 7가지 항목에대한 내용으로 실시된다.

LG유플러스 UN75파트너십 홈페이지와 UN75 기념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전세계 시민 누구나 캠페인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글로벌 비전은 9월 21일 UN 창설 75주년 기념 다자정상회담 개최 시 선언문에 반영‧채택될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혹쉴드 특별보좌관은 “UN75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세상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다”라며 “기술과 제품, 서비스로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은 UN75 캠페인의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는 “LG유플러스가가진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현재의 문제점과 유엔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포함한 해결 방안, 25년 후미래의 모습을 파악하고 UN75와 공유하며 유엔의 미래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N75 캠페인의 대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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