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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18일부터 은행 영업점서 신청 가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5 17:52

자료= 은행연합회(2020.05.15)

자료= 은행연합회(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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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8일부터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기 위한 신청을 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14개 사원은행이 오는 18일부터 영업점 창구에서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카드의 제휴은행을 방문해 신용·체크카드로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 본인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1~2일 후부터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마감일은 추후 확정 예정이다.

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는 소속 금융그룹의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BC카드는 제휴 금융기관 15곳에서 각각 신청을 받는다.

기업계 카드사인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내 삼성카드고객서비스센터,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내 롯데카드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별도 오프라인 접수처 없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권은 창구 혼잡과 방역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기간과 중복되는 5월 18일~22일인 신청 첫째 주에는 마스크 판매 방식인 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5부제 연장 여부는 은행 창구 상황을 감안하여 추후 결정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측은 "은행창구 접수 참여는 온라인 신청이 익숙치 않은 분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고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신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주시길 요청한다"며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을 희망하실 때는 5월 18일부터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거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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