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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도 새마을금고중앙회 설립 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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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미얀마 고위급 초청연수’에 참가한 우 흘라 쩌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사진 왼쪽)에게 미얀마 새마을금고 유니폼을 증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미얀마 고위급 초청연수’에 참가한 우 흘라 쩌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사진 왼쪽)에게 미얀마 새마을금고 유니폼을 증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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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미얀마에서도 새마을금고중앙회 설립이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부터 미얀마 정부(농축산관개부) 주관으로 ‘미얀마 새마을금고중앙회(Central Saemaul Geumgo of Myanmar)’ 설립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4월 농축산관개부 내에 ‘새마을금고 사업지원팀(Saemaul Geumgo Task Force Team)’을 설치하여 농업국, 협동조합국 공무원 등 10명을 배치하고 사전 준비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이번 ‘새마을금고 사업지원팀’ 설치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미얀마 농축산관개부가 작년 6월 체결한 MOU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후 9월에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새마을금고 사업운영위원회’ 설치의 후속조치다.

미얀마 측의 노력에 상응해 새마을금고중앙회도 미얀마 현지협력관 및 현지사무소를 설치, 운영 등을 통하여 컨설팅 등 기술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금융포용성 증진을 위해 2016년도부터 KOICA(이사장 이미경)와 협업을 통해 시작한 미얀마 새마을금고사업은 2017년 미얀마에 첫 새마을금고가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7개 주에 걸쳐 31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제 미얀마를 넘어 우간다, 라오스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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