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기아차는 중장기 전략 '플랜S'를 통해 향후 배당성향 최소 25%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단, 주 전무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변화를 예측하기 힘들다"면서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배당축소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