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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안나의 집'에 4000만원 상당 긴급구호물품 전달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3 16:08

코로나19 극복, 노숙인 및 저소득층 지원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왼쪽)이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왼쪽)이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 = 손해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4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황의 여파로 사회복지시설 후원이 위축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저하되고 있다. 이에 손보협회는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노숙인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손보협회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1000만원)을 전달하고,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적극 동참해 왔다. 또 저소득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나만의 책’ 나눔, 청년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손해보험협회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손해보험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여 더욱 신뢰받는 보험산업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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