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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금리, 5월 인하 가능성 반영할 것..장단기 스프레드 확대도 제한 - 신금투

장태민 기자

chang@

기사입력 : 2020-04-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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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이번 금통위 결과로 단기 금리는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명실 연구원은 "국고채 3년 기준 1% 언더로 하방압력이 강하게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한은의 국고채 직매입 의지로 적자국채 발행 부담이 희석되며 장단기 스프레드의 추가 확대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위기 국면이 진정될 때 까지 추가 대책도 이어질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생각보다 빠르게 해소될 수 있다. 시장이 기대하는 선순환이 작용할 경우 극단적 상황이 전개될 확률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0%대 성장률과 초완화적 통화정책이라는 상황은 채권금리를 추세적으로 낮추는 재료"라며 "채권금리와 기준금리간 적정레벨을 찾아가는 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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