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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램 등 노트북 구매 고객에 사은품...코로나19 온라인 강의, 재택근무 수요 급증 보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14:16 최종수정 : 2020-04-08 14:56

4월말까지 오피스 밸류팩·마우스·헤드셋 증정
지난해 17인치 출시 이후 대화면 판매 5배 ↑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초, 중, 고교와 대학교 등의 온라인 강의와 재택근무가 급증하는 가운데 LG전자가 LG 노트북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LG 노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강이나 재택근무에 유용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은 구매 제품에 따라 ▲오피스 프로그램, 유료글꼴, 사진편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오피스 밸류팩 ▲무선 마우스 ▲헤드셋 ▲노트북 파우치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LG전자 노트북 구매 고객 혜택 마련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LG전자 노트북 구매 고객 혜택 마련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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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인 연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진행하던 노트북 구매 혜택 제공 행사를 올해는 4월 말까지 연장했다.

특히, LG 그램, LG 울트라기어 등 고사양 노트북 외에도 실속형 제품인 LG 울트라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LG 그램 노트북 6종 ▲LG 울트라기어 노트북 6종 ▲LG 울트라 PC 2종 등이다.

고객은 LG전자 베스트샵을 포함한 LG전자 가전매장, LG전자 공식 온라인 판매점 등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LG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 제품의 시리얼넘버를 입력하고 사은품을 신청하면 된다.

LG 그램 17은 대화면∙고성능에도 뛰어난 휴대성이 장점이다. 시야각과 색상 표현 범위가 넓은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했으며 초고해상도 WQXGA(2560 x 1600)를 구현해 영상 시청에 탁월하다. 특히 키보드 우측 숫자키는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4열로 구성돼 업무용으로도 제격이다.

국내 노트북 시장은 대화면∙초경량 제품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노트북 판매량 가운데 15인치 이상 제품은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LG전자가 LG 그램 17을 처음으로 출시한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판매된 17인치 이상 대화면 노트북이 2018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대화면 노트북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LG 그램을 앞세워 대화면∙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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