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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 2.0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7 09:44

대출 7개·수신 3개 상품 선봬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 2.0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을 출시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의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 기능을 고도화한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대출과 예·적금 상품도 대폭 확대됐다. 중금리우량직장인 대출, 애큐온다이렉트론, 애큐온레이디론, 애큐온스마트론, 아파트플러스론, 저금리환승론, 애큐온 추가 대출 등 7종의 여신 상품과 모바일정기예금, 정기적금, 자유예금 상품이 새롭게 제공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최근 금융 시장이 디지털 및 언택트(untact, 비대면)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쉬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앱을 선보였다.

메뉴를 ‘My’, ‘상품’, ‘혜택’ 등 3개로 단순화해 고객은 필요한 정보를 한번에 조회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인 ‘My’ 메뉴에선 본인의 계좌 및 상품 정보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다.

‘상품’ 메뉴에선 주요 대출상품, 예·적금 상품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확인 및 가입할 수 있다. ‘혜택’ 메뉴에선 애큐온멤버십플러스 회원을 위한 혜택을 보여준다.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샵을 운영, 상시 할인 혜택과 핫딜 상품을 제공한다. 애큐온멤버십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 신규 출시하는 모바일 전용 예·적금 상품과 기존 플러스자유예금 상품 등에 가입할 경우 금리 0.1%p를 우대 받는다.

고객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로그인 방식을 기존 지문 인증 외에 PIN번호와 패턴, 홍채, 안면 인식 등 간편 인증을 대거 추가했다. 또, 자동 대출 가입과 예·적금 상품 가입 소요시간도 기존 대비 대폭 단축됐다. 이체도 휴대폰 번호, 스마트 ATM 출금, 간편 비밀번호 등 간편 방식이 도입됐다. 또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구현해 고객은 휴일을 포함, 언제나 디지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앱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바일전용정기적금(1년제) 1만좌에 한해 최대 연 5.0% 특판 금리가 제공된다.

앱 신규 가입 및 여수신 상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된다.

이호근 대표는 "단순한 저축은행 모바일 앱이 아닌 최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 모든 업무 영역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조직의 내실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도 병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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