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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INI 로즈우드 에디션’ 100대 한정판 출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6 10:53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인디언 서머 레드’와 ‘피아노 블랙’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극대화한 ‘MINI 로즈우드 에디션(MINI Rosewood Edition)’을 1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BMW ‘MINI 로즈우드 에디션’ 100대 한정판 출시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MINI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잘 보여주는 해치백에 과감하고 강렬한 ‘인디언 서머 레드(Indian Summer Red)’ 컬러를 매칭해 전체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인디언 서머 레드는 작년에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에 적용됐던 컬러로 해치백 모델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BMW코리아는 "특히 인디언 서머 레드 외관 컬러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엠블럼, 그릴, 도어 핸들 등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뤄 하이엔드 스타일리쉬 감성이 더욱 극대화 됐다"고 밝혔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MINI 로즈우드 에디션에는 17인치 투톤 레일 스포크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가까이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되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비롯해 전자동 에어컨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로 한정 판매된다.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MINI 3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560만원, MINI 5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65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한편, MINI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을 시작으로 전 모델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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