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
-올해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성장세 예상.
-기존 프리베나 백신보다 효능이 좋아 출시 이후 빠른 시장점유율 확보 예상.
-폐렴구균백신의 신약가치를 목표주가 산정시 반영해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코로나19 백신 개발 돌입, 장기적인 주가 우상향이 가능할 전망.
◇ SK디앤디
-성수 SK V1, W를 비롯하여 저동·판교 호텔 등이 매출 인식될 예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문의 경우 화재 이슈가 불거졌던 지난해 대비 올해 가동률 상승 및 이익률 50% 수준 상향 기대.
-풍력의 경우 매년 1개 파이프라인의 착공을 목표로 이미 충분한 파이프라인 확보 중.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