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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은, 유동성 공급 채널 확충..RP 대상증권 확대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3-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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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한국은행은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증권금융 등 5개 환매조건부채권(RP) 대상 비은행기관을 대상으로 RP 매입을 실시하기로 하였음. 우선 3월24일(화)에 기일물(14일물 또는 28일물) RP 매입을 실시할 예정임.
- 아울러 유동성 공급 채널을 확충하기 위해 현행 5개사인 RP 대상 비은행기관을 통안증권 대상 증권사 및 국고채전문딜러(PD)로 선정된 증권사 등으로 확대하고
- RP 대상증권도 현행 △국채 △정부보증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은행채에서 추가로 일부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할 예정임.
- 또한 한은 대출담보증권도 은행채 및 일부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할 예정임.
- RP 대상기관 확대, RP대상증권 및 대출담보증권 확대는 조만간 금통위가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임.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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