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아이엔엑스
중립적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5G 시대, ‘데이터-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작년 3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컨텐츠전송네트워크(CDN)·솔루션 84.1%, 인터넷회선연동(IX) 15.7%, 기타 0.2%.
-올해 예상 매출액 전년 대비 16% 증가한 750억원, 영업이익은 18.4% 오른 195억원 전망.
◇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실적의 주된 요인은 마진 높은 미국향 매출비중이 상승했기 때문.
-올해에도 트룩시마와 허쥬마 미국 점유율 확대, 램시마 SC 유럽 점유율 확대 예상.
-올해 미국 수출 본격화 및 제한적인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실적 상향 조정.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