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미국서 "최고의 TV" 호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2 09:06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해외 IT 매체 긍정 평가
디자인, 사운드, AI 퀀텀, 광시야각, 게임 인핸서 등 호평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의 2020년형 QLED 8K TV가 최근 해외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QLED 8K 제품/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8K 제품/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IT 전문 매체 HD 구루(HD Guru)는 “QLED 8K(Q800T)는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색 재현율, 컬러볼륨, HDR 성능 등을 호평했다.

HD 구루는 ▲화면의 빛 반사를 줄여주는 눈부심 방지 기술 2.0 ▲넓은 시야각으로 화면의 어떤 위치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유지해 주는 광시야각 플러스(Ultra Viewing Angle) ▲게임에 특화된 최고의 화질·사운드·반응속도를 지원하는 리얼 게임 인핸서 플러스(Real Game Enhancer+) 등을 호평의 이유로 제시했다.

이어 “8K TV는 결국 시장이 나아갈 방향” 이라고 언급하며, 8K TV가 곧 TV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테크 전문가 그룹 AVS 포럼(AVS Forum) 은 QLED 8K는 “디자인과 사운드 모두 환상적”이라며 “거실·게임·홈시어터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평가하고 2020년 최고의 제품(Top Choice)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AI 퀀텀 프로세서 8K ▲빛을 블록 단위로 정교하게 제어해 최적의 블랙과 명암비를 표현하고 잔상까지 방지해주는 다이렉트 퀀텀(Full Array Local Diming)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최적화 해주는 무빙 사운드 플러스(Object Tracking Sound+)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VS 포럼은 최근에 출시된 8K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언급하며 “부족한 8K 콘텐츠 수급이 원활해져 8K TV 보급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에리스(Techaeris)는 “소비자들이 TV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질 부분에서 한층 더 정교해졌다”고 평가하며, QLED 8K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테크에리스는 특히 QLED 8K의 명암비를 호평했다. 이 매체는 “QLED 8K는 콘텐츠가 가진 명암의 디테일을 잘 즐길 수 있는 TV”라고 언급하고 “삼성의 QLED 기술이 OLED 제품보다 우수한 명암비를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TV와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하나의 TV 스크린에 동시에 띄워 멀티태스킹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멀티뷰와 시청 패턴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유니버설 가이드 등 스마트 기능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QLED 8K가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제품의 화질, 사운드, 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혁신을 이뤘기 때문”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QLED 8K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