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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열 한독 대표, '미샤' 에이블씨엔씨 대표로 이동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2-20 16:45

유니레버·로레알 등 경력..."글로벌 이해도 높아"
현 한독 대표이사...3월 주총거쳐 선임절차 마무리

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조정열 현 한독 대표이사가 에이블씨엔씨로 자리를 옮긴다.

20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조정열 한독 대표이사는 에이블씨엔씨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이화여대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 유니레버 코리아를 거치며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역량을 쌓았다. 로레알 코리아서 로레알 파리와 키엘 등을 론칭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 아시아지역 전략 담당 임원과 피자헛 마케팅 전무, K옥션, 쏘카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조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조 대표의 온∙오프라인 사업 감각 및 신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높게 평가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조정열 신임 대표 내정자는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온∙오프라인 사업 운영 및 신사업 전개 능력이 뛰어난 분"이라며 "에이블씨엔씨가 지난 2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회사의 다음 도약을 리드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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