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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신종 코로나 예방 위한 독거노인에 마스크 8만장 지원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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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0 14:35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은행연합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마스크를 감염증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10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약 8만장의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2018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지원도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권은 이번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필요 예방 물품 전달과 피해기업 긴급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회는 2018년 ‘희망열기 캠페인’에 동참해 3억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으며, 2019년 ‘착한바람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에 에어컨 제공·설치를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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