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신종 코로나 피해 영세가맹점 특별 금융지원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6 14:28

최대 5개월 결제대금 유예

우리카드, 신종 코로나 피해 영세가맹점 특별 금융지원 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가 신종 코로나 피해 영세가맹점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리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피해를 입은 영세가맹점을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바이러스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3월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주며, 바이러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가맹점주에게는 접수를 받아, 미결제대금 상환 시에 3개월까지의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고 연체기록을 삭제해준다.

카드 한도감액에 대해서도 최대 6개월까지 일시 유예해주며, 일시불 결제건에 대해서도 분할결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장기카드대출을 이용 중인 가맹점주에게도 상환기간 연장을 포함한 대출상환 조건 변경 혜택도 제공된다.

3월 말까지 영세가맹점 전체를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적용돼 매출 하락 피해를 입은 가맹점의 마케팅도 적극 지원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가맹점주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면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맹점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선점 과제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방선거 마무리로 미뤄질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철 회장 내정자 취임 후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 지위 획득, 시장 선점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개최한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회추위원들의 과반 득표를 얻어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이번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공모에는 이례적으로 관 출신이 없는 민간 출신 경쟁이었던 만큼, 업계 이해도가 가장 높은 인물이 이사회의 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우리 2 4일 차기 여신협회장 결정…박경훈·이동철·윤창환 3파전 이사회 선택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최종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로 낙점된 가운데, 4일 차기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결정하는 최종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행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이 1년 만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취임 후에 진행했던 건전성 중심 전략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올해 1분기 순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금융 유의자산을 지속 감축시키고 있으며 ,리테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업금융, 리테일 건전성 집중 관리에 따라 올해 1분기 매매평가손실,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했다"라고 말했다.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