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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고(wavve go), 일평균 사용자 1만명 넘어서…SKT와 웨이브 체험 프로모션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3 09:47

△ 콘텐츠웨이브가 SK텔레콤 로밍센터와 웨이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콘텐츠웨이브

△ 콘텐츠웨이브가 SK텔레콤 로밍센터와 웨이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콘텐츠웨이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국내 OTT 웨이브(wavve)의 ‘웨이브고(wavve go)’가 일일 평균 사용자 서비스 초기 1000명수준에서 최근 1만명을 넘어섰다.

웨이브고는 해외여행 가서도 국내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에서 설치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앱에만 허용되며, PC 등 기타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한번에 최대 7일 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웨이브는 명절 연휴 및 방학 시즌을맞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선다.

콘텐츠웨이브는 SK텔레콤 로밍센터와 함께 23일부터 2월 29일까지 웨이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객들은 국제공항과 항구에서 대기시간에 웨이브를 즐기고, 신규고객은 10일간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도 받을 수 있다.

기존 유료이용자와 체험권 사용자는 웨이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그램 다운로드 시 기내는 물론, 해외 어느 곳에서나 시청 가능하다.

웨이브는 △인천공항 1~2 터미널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대구공항 △인천항 △부산항에 위치한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로밍상품 가입 고객에게 10일 체험권을 증정한다.

체험권은 총 10만장 제공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에 마련된 SK텔레콤 ‘5GX 체험관’에서는 누구나 웨이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오픈하고, 체험권도 증정한다.

배재근 콘텐츠웨이브 마케팅전략그룹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웨이브를 적극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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