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금융지주 첫 임추위 개최…김지완 회장 연임 도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2 18:22

4~5명 숏리스트 선정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사진=BNK금융지주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사진=BNK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금융지주가 오늘(22일) 첫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지주 회장도 연임에 도전하게 됐다.

BNK금융지주는 22일 오후2시 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임추위는 정기영, 차용규, 문일재, 유정준, 허진호 5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있다.

임추위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14명의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하고, 이날 2차 임추위를 통해 김지완 회장을 포함한 4~5명 정도의 숏리스트도 선정하였다.

BNK금융지주 내규에 따르면 회장 임기 만료 1개월 전까지 임추위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

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 임기가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이므로 지주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심사와 평가 일정을 고려해 이날 임추위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추위에서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 결정 및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원칙과 후보군을 확정하고, 향후 후보 추천 절차와 일정을 논의했다.

그룹 지배구조의 연속성과 경영 안정성을 위해 ‘경영승계 계획’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다음달 상순경에 최종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임추위는 3~4차례 정도 회의를 추가로 개최해 CEO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가, 프리젠테이션 평가, 면접 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평판 조회 결과도 반영하여 내달 최종 회장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는 2020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이사회에서 BNK금융지주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정기영 BNK금융지주 임추위원장은 “BNK금융그룹의 경영이념 및 가치를 실현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의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정하되, 무엇보다 승계 계획에 정하여진 바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운용사도 국민과 '한 배'···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 개선 박차 [국민성장펀드 해부]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을 가진 운용사들이 국민 재산을 잘 운용해 좋은 성과를 돌려드려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운용 자율성을 확대해 수익률을 높이되, 국민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책임운용 및 수익률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활성화가 아니다. 운용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게 하고, 성 2 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재원이 아니라 고객 외화예금 인출, 외화대출 만기, 해외 차입 상환, 파생상품 담보 대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 성격이 강하다. 외화 고유동성자산과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다는 의미이지, 환율 방어를 위해 마음대로 달러를 내다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특히 1997년 외환위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