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재단과 새마을금고와의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할 경우 새마을금고에서 10만원 이내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 사회적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MG새마을금고 재단에서도 새마을금고 지원액만큼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참여하는 255개 새마을금고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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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