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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무협 웹툰 고수 연재 복귀 이후 인기 재상승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10:49

용비불패 류기운, 문정후 작가 합작 웹툰 고수
고퀄리티 작화+방대한 세계관+몰입감 3박자
잠정 휴재 이후 1년만 연재 복귀 이후 환호 얻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네이버웹툰의 무협 웹툰 고수가 연재 재개 이후 한층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웹툰 ‘고수’는 무협 만화 ‘용비불패’ 류기운, 문정후 작가의 합작 작품이다. 작가의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평가 받는 고퀄리티 작화로 이어지는 극은 연재 초기부터 방대한 세계관과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과 함께 꾸준한 호평을 끌어 냈다.

지난해 하반기 작품의 스토리를 맡고 있는 류기운 작가의 건강 문제로 ‘고수’는 잠정 휴재에 돌입했지만 지난 16일, 1년 만에 연재 복귀 예고가 갑자기 올라와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네이버 웹툰 고수의 한 장면/사진=오승혁 기자(네이버 웹툰 자료 편집)

네이버 웹툰 고수의 한 장면/사진=오승혁 기자(네이버 웹툰 자료 편집)

연재 재개 공지에 고수를 기다린 독자들은 고수의 복귀를 환영했다.

유튜브 채널 요즘애니는 무협웹툰 No.1이 마침내 복귀했다는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연재 재개를 반겼고, 네티즌 156만여 명이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 악동 김블루는 고수 컴백을 앞두고 네이버웹툰 본사를 찾아 촬영한 영상을 통해 “주변에 웹툰 ‘고수’를 안 본 사람이 없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18일 연재 재개 후 현재 2회차가 공개되었으며 한층 더 성장한 연출력과 속도감 있게 풀리는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에 독자들은 “왕의 귀환”이라는 댓글로 화답하고 있다.

김여정 네이버웹툰 한국웹툰 리더는 “웹툰 ‘고수’는 내부 관계자들도 류기운 작가님의 쾌유를 빌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품”이라며 “많은 독자분들이 기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수’에 대한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역대급 호평을 받으며 최고의 무협 웹툰으로 자리매김한 ‘고수’는 주인공 강룡이 사부를 배신하고 죽이려 했던 파천문 사천왕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면서 무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요일 네이버웹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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