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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더존비즈온, 플랫폼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8 19:07

▲(왼쪽부터)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진=신한금융투자

▲(왼쪽부터)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진=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더존비즈온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전사적지원관리(ERP), 그룹웨어, 정보보안, 전자세금계산서, 전자팩스, 클라우드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다. 지난 5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더존비즈온의 ‘AI 신용정보 서비스’가 지정됐으며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를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대표 비즈니스플랫폼인 ‘WEHAGO’에 신한금융투자의 시스템을 연동해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WEHAGO’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법인을 대상으로는 재무컨설팅 서비스와 매출채권 유동화 등 자금 조달 관련 맞춤형 솔루션을, 가입 법인 임직원에게는 연금 관리 및 비대면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이 진행된다. 양사는 현재 업무제휴에 머무르지 않고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중소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개발, 제공하여 양사 및 중소기업이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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